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밤을 새고 첫차 타고 김포 공항에 가서 비행기 갈아타고 제주 공항에 내려서 버스 갈아타고 시청에서 내려서 동생네 집에 가서 잠시 눈을 붙였다가 동생이랑 점심을 먹으면서 동생이 시킨 책셔틀 때문에 고생한 내 팔다리에 대해 생색을 내고 와플과 커피를 얻어먹고 신나게 수다 떨다 헤어져서 버스를 타고 다시 한 번 더 갈아타고 습기찬 창문 밖으로 비바람에 휘몰아치는 바다를 감상하다 내리고 아빠를 만나 같이 장을 보고 아빠 차 타고 집에 가고 있다. 내 자취방 떠난지 열세 시간이 넘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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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/01/21 18:34. RSS feed. 트랙백 0 came from other blogs. Leave a Comment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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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gr

    13시간 안에 뭔가 많이도 했다..ㅎㅎ

    2012/01/22 00:59  ×  +
  2. Re. Favicon of http://note00.tistory.com BlogIcon 3

    덕분에 밤에 기절했어요 ㅋ

    2012/02/04 01:25  ×
  3. 지금 쯤 뱅기 안이려나? 제주에서 파워충전 잘 하셨나이까!

    2012/01/24 19:18  ×  +
  4. Re. Favicon of http://note00.tistory.com BlogIcon 3

    파워충전 했는데
    귀경길에 다 소비함 ㅋㅋ

    2012/02/04 01:28  ×
  5. ㅁㄱ

    http://vimeo.com/23199805

    이거 봐봐~ 넘 이쁘당ㅎㅎ

    2012/03/04 12:32  ×  +